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카카오, '멜론' 운영하는 카카오M 합병 결정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5-17 16:40: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가 '멜론' 서비스를 운영하는 카카오M을 합병한다.

카카오가 자회사인 카카오M을 흡수합병한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 '멜론' 운영하는 카카오M 합병 결정
▲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합병비율은 보통주 기준 약 1:0.80이며 합병기일은 9월1일이다. 

합병 이후 카카오의 최대주주인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과 그 특수관계인이 보유하는 지분은 기존 31.94%에서 29.26%로 낮아진다.  

카카오는 “카카오톡과 멜론의 결합을 통해 사용자를 확대하고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해 음악 시장의 주도권을 강화할 것”이라며 “콘텐츠, 데이터, 플랫폼, 기술의 유기적인 결합으로 두 회사 사이의 시너지를 확대하고 이후 음악 및 영상사업을 별도법인으로 분사하여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M은 온라인 음악 판매 서비스인 멜론(Melon)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 1월 카카오가 지분 76.4%를 1조8742억 원에 인수하면서 카카오의 자회사가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