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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희 "문재인 임기 중에 민간에서 11만 개 일자리 만든다"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05-16 17: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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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문재인 정부 임기 안에 민간에서 11만 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추진한다.

이 부위원장은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6차 일자리위원회를 열고 민간분야 일자리 창출 계획을 발표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675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목희</a> "문재인 임기 중에 민간에서 11만 개 일자리 만든다"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위원장.

문재인 대통령 1호 지시로 2017년 5월16일 일자리위원회가 설치된 지 1년 만이자 이목희 부위원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일자리위원회가 열렸다.

이 부위원장은 “출범 1년 동안 민간부문에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토대 구축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고 하기 어렵다”며 “정부의 절박함과 창의성, 과감함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파악했다.

그는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는 길이 있고 소요되는 재정이 과도하지 않다면 과감하게 가야 한다”며 “그만큼 절박한 마음으로 일자리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재벌대기업과 협력업체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재벌대기업을 설득하고 있는데 이들이 양보하면 협력업체가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낼 수 있고 일자리 질도 개선할 수 있다”며 “일자리뿐 아니라 우리 경제계와 산업계를 위해서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일자리위원회는 이날 2022년까지 약11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 것으로 기대되는 민간분야 일자리 창출대책을 내놓았다.

소셜벤처 활성화로 2500개 일자리를 만들고 글로벌 뿌리기업을 육성해 8800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기로 했다.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을 통해 9만6천 개 일자리를 만들고 혁신창업 붐을 조성한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이 부위원장은 “7차 일자리위원회부터는 대규모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획을 국민께 설명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연말쯤 고용 문제가 해결의 길로 가고 있다는 국민 평가를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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