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연내 개헌 위해 국회 논의 재개 요구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연내 개헌 위해 국회 논의 재개 요구
▲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운데),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왼쪽),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16일 국회 정론관에서 야3당 개헌연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이 연내 헌법을 개정하기 위해 손잡았다. 이들은 바른민주당고 자유한국당에 개헌협상회의를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김동철 바른미래당, 장병완 민주평화당, 노회찬 정의당 등 야3당 원내대표는 1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개헌 논의를 재개할 것으로 촉구했다.

이들은 “31년 만에 찾아온 개헌의 기회는 촛불명령을 완성하라는 국민의 지엄한 명령으로 시작된 것”이라며 “지방선거 전에 새로운 개헌일정을 합의하고 연내 국민투표 실시를 위한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연내 개헌 성사를 위해 당초 합의대로 교섭단체 원내대표와 국회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 8명이 참여하는 8인 개헌협상회의를 즉각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또 6월로 활동이 종료되는 헌정특위의 활동기한을 연장할 것과 위헌 상태에 있는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5월 국회에서 통과시킬 것도 요구했다.

이들은 “남북 평화체제 구축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지금 헌정개혁은 더 절실한 과제”라며 “우리 야3당은 개헌과 선거제도 개혁이 성사될 때까지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