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구본준, LG그룹 임원세미나에서 "자동차부품사업에서 선도해야"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5-15 11:43: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구본준 LG부회장이 자동차 부품사업을 포함한 신사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구 부회장은 1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최고경영진 및 임원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5월 임원 세미나를 열고 "LG의 미래 사업을 위한 핵심 역량은 내·외부의 힘을 모아 키우고 필요하다면 선제적으로 투자해서라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며 “LG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어야 하는 만큼 경영진들이 적극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7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본준</a>, LG그룹 임원세미나에서 "자동차부품사업에서 선도해야"
구본준 LG부회장.

구 부회장은 “비록 경제 및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크고 일부 사업은 경영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이를 체질 개선과 사업구조 고도화의 기회로 삼아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환경 변화가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경영진이 적극적으로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인수한 글로벌 자동차 헤드램프 회사 ZKW 인수에 따른 기대감도 보였다.

구 부회장은 “이번에 인수를 결정한 ZKW는 자동차용 헤드램프분야에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우리가 주력하는 자동차 부품사업에서 시장 선도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4월 지주회사 LG와 손잡고 약 1조4440억 원을 들여 오스트리아 기반 글로벌 자동차 헤드램프 회사 ZKW를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