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후대응
Who Is?
기업·산업
금융
시장·머니
시민·경제
정치·사회
인사이트
JOB+
최신뉴스
검색
검색
닫기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구본준, LG그룹 임원세미나에서 "자동차부품사업에서 선도해야"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5-15 11:43: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구본준
LG부회장이 자동차 부품사업을 포함한 신사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구 부회장은 1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최고경영진 및 임원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5월 임원 세미나를 열고 "LG의 미래 사업을 위한 핵심 역량은 내·외부의 힘을 모아 키우고 필요하다면 선제적으로 투자해서라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며 “LG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어야 하는 만큼 경영진들이 적극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
구본준
LG부회장.
구 부회장은 “비록 경제 및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크고 일부 사업은 경영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이를 체질 개선과 사업구조 고도화의 기회로 삼아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환경 변화가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경영진이 적극적으로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인수한 글로벌 자동차 헤드램프 회사 ZKW 인수에 따른 기대감도 보였다.
구 부회장은 “이번에 인수를 결정한 ZKW는 자동차용 헤드램프분야에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우리가 주력하는 자동차 부품사업에서 시장 선도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4월 지주회사 LG와 손잡고 약 1조4440억 원을 들여 오스트리아 기반 글로벌 자동차 헤드램프 회사 ZKW를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윤준영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씨저널
C
스토리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이사회 의장' 겸직 변함없어, 장인섭 지배구조 개편 손질할까
하이트진로 14년 만의 대표 교체, 장인섭 '외형 성장' 넘어서 '체질 혁신'에 방점 찍다
롯데칠성음료와 대비되는 하이트진로 '관리' 모드, 장인섭 '주류 시장 둔화' 대응 전략 주목
많이 본 기사
1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해킹사고 수습 후 1월 중하순 정기인사" "김영섭 영..
2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기조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
3
키움증권 "삼성전자 올해 영업이익 120조 가능, HBM 출하량 3배 증가 전망"
4
한화솔루션 미국서 태양광 패널 재활용 설비 가동, 규제 의무화에 대응
5
현지언론 "LG엔솔-GM 미국 배터리 합작공장 인력 감축 시작, 생산도 중단"
Who Is?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이사
미국 모회사 법무총괄 '김범석의 복심', 고객정보유출 사태 해소하려다 반감만 키워 [2026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글로벌 완성차 톱3 굳혀, 자율주행 기술 개발 과제 [2026년]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특유의 추진력 갖춘 전략가, 복제약 넘어 신약 강자 목표 [2026년]
우원식 국회의장
외유내강형 5선 의원, 계엄해제 이끌고 국회 정상화 주력 [2026년]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댓글 (0)
등록
-
200자
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