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금융위, 삼성바이오로직스 심의에서 민간 감리위원 1명 배제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5-14 21:25: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가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심의와 관련해 감리위원회 민간위원 1명을 배제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17일 열리는 삼성바이오로직스 감리위 심의를 두고 "4촌 이내의 혈족이 이해상충의 소지가 있는 삼성 계열사에 일하고 있다"는 회피신청을 받아들였다고 14일 밝혔다.
 
금융위, 삼성바이오로직스 심의에서 민간 감리위원 1명 배제
▲ 최종구 금융위원장.

이에따라 이번 심의는 감리위원 9명 가운데 1명이 제외돼 모두 8명으로 진행된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9일 감리위·증권선물위원회 위원 가운데 삼성그룹 용역수행 등 이해관계가 있는 인사가 확인되면 안건 심의에서 제외하라고 지시했다.

감리위에서 분식회계 여부를 두고 뜻을 모으면 증권선물위원회로 전달돼 최종 결정이 내려진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