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마트몰, 오전 6시부터 배송 가능한 예약배송 서비스 시작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5-14 13:35: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마트가 운영하는 이마트몰이 새벽 배송을 시작한다.

이마트몰은 새벽 6시부터 예약한 상품을 배송받을 수 있는 ‘쓱배송 굿모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마트몰, 오전 6시부터 배송 가능한 예약배송 서비스 시작
▲ 이마트몰이 새벽 6시부터 예약한 상품을 배송받을 수 있는 ‘쓱배송 굿모닝’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존 이마트몰 예약배송을 이용하면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첫 시간대가 오전 10시~13시였으나 이번 쓱배송 굿모닝을 통해 오전 6~9시, 오전 7~10시의 두 가지 시간대를 추가해 운영한다.

이마트몰은 예약배송 시간대 가운데 가장 이른 아침 10시부터 낮 1시, 아침 11시부터 낮 2시 배송을 원하는 고객이 전체 배송의 35%를 차지한다는 점에 착안했다. 예약배송을 원하는 고객은 전날 오후 6시까지 주문을 마치고 희망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쓱배송 굿모닝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유료로 운영된다.

이마트몰은 우선 서울 영등포와 용산지역을 1차 서비스 지역으로 선정하고 하루 약 500건의 오전 배송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7월 안에 서울 강남 지역까지 배송 가능지역을 확대해 쓱배송 굿모닝 배송 건수를 2천 건까지 늘린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이마트몰은 주문을 마친 뒤에도 배송비 없이 상품을 추가할 수 있는 '주문 더하기'와 장을 본 상품을 최대 100곳까지 한 번에 보낼 수 있는 '여러 곳으로 한방에' 등의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월부터 시작한 주문 더하기는 1년 만에 이용자 수가 8배 가까이 증가했다. 현재 월 평균 주문 건수의 10%가량을 이 서비스가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몰은 올해 1분기에 매출 3천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1분기보다 24.6% 늘어났으며 처음으로 흑자를 달성했다.

김진설 이마트몰 마케팅팀장은 "이마트몰을 이용하는 고객의 쇼핑 편의 강화 차원에서 예약배송 시간대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발굴해 국내 대표 장보기 쇼핑몰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