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SK건설, 서울 노량진 1087억 규모 재개발사업 수주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8-05-14 12:06: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건설이 서울 노량진에서 1078억 원 규모 재개발사업을 따냈다.

SK건설은 14일 서울 노량진2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해 앞서 수주한 노량진6·7구역을 포함한 노량진 일대에 2500여 가구 규모 ‘SK VIEW 타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SK건설, 서울 노량진 1087억 규모 재개발사업 수주
▲ 노량진2구역 조감도.

노량진2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12-75번지에 지하3층~지상30층, 3개동, 424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단지를 구성하는 사업이다. 도급액은 1087억 원이다.

노량진2구역은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에 근접한 초역세권이고 지하철 1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올림픽대로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영화초등학교와 영등포중학교·고등학교, 노량진 학원가가 있다. 장승배기역 일대는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개발과 경전철 서부선 개통 등이 예정된 곳이다. 

김수환 SK건설 도시정비영업2실장은 “노량진2구역은 교통과 생활 등 입지여건이 뛰어나고 미래가치도 높은 지역”이라며 “노량진6·7구역과 함께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단지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