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E&M 주가 오를 가능성, CJ오쇼핑과 합병으로 신사업 추진 예상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5-10 08:09: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E&M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CJE&M과 CJ오쇼핑의 합병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CJE&M 목표주가를 12만5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CJE&M 주가 오를 가능성, CJ오쇼핑과 합병으로 신사업 추진 예상
▲ 김성수 CJE&M 대표이사.

CJE&M 주가는 직전거래일 9일 8만9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판매(커머스)와 콘텐츠를 결합하기 위해서는 조직 통합이 필요했다”며 “미디어커머스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국내외 기업의 인수합병(M&A) 투자가 필요했다는 점도 두 회사의 합병에 타당성을 부여하는 요인”이라고 바라봤다.

해외 이커머스회사인 아마존은 올해 콘텐츠분야에 약 5조3950억 원(50억 달러)를 투자한다.

김 연구원은 “국내외 회사들에게 콘텐츠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CJE&M은 콘텐츠 지식재산권(IP)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모델 다각화, 콘텐츠와 상품 기획을 바탕으로 한 신사업 추진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파악했다.

CJE&M은 이번 합병으로 불필요한 비용도 줄일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CJE&M은 CJ오쇼핑과 함께 데이터 교차분석체계를 만들고 정보통신 인프라에 중복투자를 없애면서 운영 효율화를 꾀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CJE&M은 2021년을 목표로 새 해외 미디어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새 미디어커머스 플랫폼은 5천억 원 수준의 취급고를 만들어낼 것으로 전망됐다.

CJE&M과 CJ오쇼핑은 1월 두 회사를 합병하고 앞으로 두 회사가 함께 역량을 모아 성장해나가겠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