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조성진, 출국금지 해제돼 CES 참석 가능해져

강우민 기자 wmk@businesspost.co.kr 2015-01-04 21:44: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성진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HA)에 대한 검찰의 출국금지 조치가 일시 해제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이에 따라 조 사장은 오는 6일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 CES 2015에 참석하게 됐다.

  조성진, 출국금지 해제돼 CES 참석 가능해져  
▲ 조성진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 사장
검찰의 한 관계자는 "조 사장이 소환조사를 두 차례 받았고 만약 추가조사가 필요하면 나중에 다시 불러 조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며 "기업 활동의 측면도 고려해서 출국금지를 일시 해제하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조 사장은 지난달 30일 검찰에 출석해 15시간 가량 조사를 받은데 이어 3일에도 또 검찰에 나와 밤 늦게까지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조 사장이 두 차례에 걸쳐 소환에 응하며 수사를 받은 만큼 기업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출국금지를 일시적으로 풀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 사장에 대한 출국금지 해제와 별도로 업무방해 및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서 사법처리를 검토하기로 했다.

검찰은 삼성전자가 증거물로 제출한 CCTV와 세탁기, LG전자 압수수색을 통해 입수한 내부 문건과 이메일 등을 분석한 내용, 조 사장과 LG전자 임직원의 진술 등을 비교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우민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