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상철, CES에서 사물인터넷 신사업 찾는다

오대석 기자 ods@businesspost.co.kr 2015-01-04 21:08: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5’에 직접 참석해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신사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 부회장은 사물인터넷을 5세대(5G)통신의 핵심사업으로 보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상철, CES에서 사물인터넷 신사업 찾는다  
▲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4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오는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사물인터넷 기술의 경향을 점검하고 주요 기업들과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이 부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사물인터넷시장을 선도할 아이디어를 직접 찾아보고 이를 올해 추진하는 사물인터넷사업에 반영하려 한다.

이 부회장은 이 행사에서 삼성전자 LG전자 퀄컴 인텔 등 주요 기업의 부스를 방문하고 이들 기업의 주요 임원들을 만난다.

또 스마트카 기술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현대자동차, 벤츠, BMW 등 세계적 자동차 제조사들의 부스도 방문한다. 이밖에도 IT분야 신기술과 스마트워치 같은 웨어러블 기기 등도 둘러본다.

이 부회장이 사물인터넷에 주목하는 이유는 LTE통신보다 1000배 빠른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의 핵심을 사물인터넷으로 보기 때문이다.

이 부회장은 지난달 “앞으로 5G통신 시대가 오면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수많은 센서들이 인프라로 깔리고 인공지능이 클라우드와 빅데이터를 통해 결과를 도출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부회장은 특히 사물인터넷 가운데 스마트홈 서비스를 강조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홈 서비스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8월 조명 밝기를 제어하는 등 건물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유플러스 비즈 EMS’를 출시했다. 또 지난해 12월 스마트폰으로 집안의 가스밸브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하는 ‘유플러스 가스락’을 내놓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오대석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러시아 원유 공급망도 우크라이나와 전쟁에 타격, 한국 수입 길 열려도 효과 미지수
[현장] 금호석유화학 주총서 자사주 처분 규정 마련, '경영권 분쟁' 수면 아래로
신한금융 진옥동 '일류신한' 뚜렷해진 방향성, 2기는 남보다 2배 빨리 달린다
에코프로 송호준 "전고체·소듐 등 차세대 양극재 상용화 앞당길 것"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의결,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이마트 체험형 점포 전환 속도, 정용진 '스타필드 DNA'로 독립경영 스토리 만든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