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금융지주, KEB하나은행 채용비리에 연루된 임원 겸직해제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05-08 17:18: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금융지주가 KEB하나은행 채용비리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KEB하나은행 본부장을 하나금융지주 임원에서 겸직해제했다.

8일 하나금융지주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4월30일 강모 그룹지원 총괄 상무를 겸직해제 조치했다.
 
하나금융지주, KEB하나은행 채용비리에 연루된 임원 겸직해제
▲ KEB하나은행 건물.<뉴시스>

이번 인사는 검찰이 3월에 KEB하나은행 채용비리와 관련해 강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기소한 데 따른 조치다.

강씨는 2016년 1월부터 12월까지 KEB하나은행 인사부장으로 일하면서 2016년 KEB하나은행 신입직원 채용과정에서 ‘청탁 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하고 명문대 출신 지원자의 점수를 올려줬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는 지주 그룹지원 총괄 상무와 은행 본부장을 겸직하고 있었는데 은행 본부장 직위는 유지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강씨의 재판 결과를 지켜본 뒤 징계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