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물산 주가 계속 떨어져,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 논란 여파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5-04 17:22: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물산 주가가 대형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떨어졌다.

4일 삼성물산 주가는 전일보다 3%(4천 원) 내린 12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물산 주가 계속 떨어져,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 논란 여파
▲ 삼성물산 깃발.

현대건설이 8% 올랐고 대우건설(3.4%), 대림산업(3.5%), GS건설 (5.3%) 등은 모두 올랐는데 삼성물산 주가만 대형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내렸다.

코스피에 상장된 건설업종 주가가 이날 평균 3.5%씩 올랐다는 점을 감안하면 삼성물산 주가의 하락은 더욱 도드라진다.

삼성물산 종속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한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은 1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특별감리를 한 결과 분식회계 가능성이 있다고 결론 내렸다.

삼성물산은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종속기업으로 두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실적을 연결실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을 놓고 투자심리가 악화하면서 지배기업인 삼성물산 주식 투자심리에도 찬 물이 끼얹어진 것으로 보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분식회계 의혹이 불거진 뒤 3거래일 동안 26.3%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