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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 NH투자증권 투자금융조직 확대하고 임원 인사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05-04 16: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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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투자금융(IB)부문과 자산관리(WM)부문을 각각 강화하기 위한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NH투자증권은 자본시장 역량을 키우고 시장 장악력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정영채, NH투자증권 투자금융조직 확대하고 임원 인사
▲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정 사장이 3월 취임한 뒤 실시한 첫 조직개편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투자금융부문은 최근 자본시장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앞으로도 중추적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돼 조직과 인력을 확대했다”며 “자산관리부문도 전략조직을 만들어 고객중심의 영업모델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IB(투자금융)사업부는 1사업부와 2사업부로 확대했다. IB 1사업부가 인더스트리본부와 투자금융본부, ECM본부를, IB 2사업부가 구조화금융본부, 부동산금융본부를 총괄한다.

윤병운 인더스트리본부장이 IB 1사업부 대표를 맡고 최승호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이 IB 2사업부 대표를 각각 맡는다.

기업을 담당하는 ‘인더스트리(Industry) 본부’를 2본부체제로 재편하고 프라이빗에쿼티(PE) 및 금융사를 전담하는 ‘파이낸셜 인더스트리(Financial Industry)부’를 새로 만들었다.

뉴욕법인에 ‘IB데스크’를 설치해 미국 현지 네트워크를 확대하기로 했다.

자산관리부문은 소매금융(리테일)사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자산관리전략조직을 새로 만들었다. 함종욱 에쿼티세일즈사업부 대표가 이 조직을 이끈다.

고객자산운용본부 및 전략투자본부를 수익부서로 바꿔 성과창출을 목표로 삼는 것과 동시에 자기자본을 활용한 사업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심사2부’를 새로 만들어 리스크관리에도 힘쓰기로 했다.

다음은 NH투자증권 인사 명단이다.

<신규>
본부장 △Industry1본부 이성 △Industry2본부 김형진 △부동산금융본부 신재욱 △전략투자본부 송재학
부장 △FICC리서치센터 신환종 △Heavy Industry부 조현광 △부동산금융1부 최재탁 △Financial Industry부 조장희 △General Industry부 최민호 △Digital영업지원부 김지택
<전보>
사업부대표 △자산관리전략총괄 함종욱 △IB1사업부 윤병운 △IB2사업부 최승호 
본부장 △강서지역본부 전용준 △프로젝트금융본부 김덕규 △WM전략본부 김경환 △WM지원본부 이용한 △Operation본부 양천우 △경영지원본부 심기필 
부장 △기업분석부 강현철 △심사2부 이경수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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