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MS, 윈도폰용 오피스 앱 2월 안에 공개

심성철 기자 ssc@businesspost.co.kr 2015-01-02 16:09: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폰용 오피스 제품을 내놓는다.

MS는 이번 조처를 통해 통합플랫폼 전략을 강화하고 윈도폰의 중국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린다.

  MS, 윈도폰용 오피스 앱 2월 안에 공개  
▲ 조 벨피오레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
MS가 윈도폰용 오피스 제품을 오는 2월 안에 공개한다고 윈도전문매체 윈도센트럴이 1일 보도했다.

조 벨피오레 MS 부사장은 웨이보 계정을 통해 “우리의 오피스팀은 윈도폰을 잊지 않았다”며 “중국 설인 2월19일 전에 행사를 열고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윈도폰용 오피스 제품이 1월21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MS 윈도우10 행사에서 공개될 수 있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MS는 오피스 제품의 통합플랫폼 전략을 강화해 나가려 한다. 어떤 모바일 기기에서도 오피스 제품을 쓸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MS는 “2015년에 좀 더 적극적 통합플랫폼 전략을 추진하려 한다”고 밝혔다.

MS는 지난해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 제품을 출시했다. 그러나 정작 윈도폰에서 쓸 수 있는 오피스 제품은 내놓지 않았다.

MS는 앞으로 iOS, 안드로이드, 윈도 등 어떤 운영체제이든 오피스 앱이 모두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게 만들려고 한다. 또 모바일용 오피스 앱의 경우 기존 PC버전보다 더 자주 업데이트하려고 한다.

MS는 특히 윈도폰용 오피스 제품을 출시해 중국과 동남아를 비롯한 신흥국 시장에서 윈도폰의 점유율을 늘리려고 한다. 


윈도폰은 지난해 3분기 중국 시장에서 0.4%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같은기간보다 2.8% 떨어진 수치다.


조 벨피오레 부사장은 “중국시장에서 특화된 오피스의 새 기능을 만들고 있다”며 “몇 달 안에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심성철 기자]

최신기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이 오르면 초과 이익을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차기 대표로 '보험 영업 전문가'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엔비디아 '루빈' 시리즈 HBM4 역할 강조, "블랙웰 대비 메모리 대역폭 3배"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농협은행장 강태영 중국 북경지점 방문,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하겠다" 
신한금융 경찰청과 금융범죄 예방 유공자 포상, 진옥동 "사회적 책임 실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