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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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다시 확산될 가능성을 놓고 투자심리가 위축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뉴욕증시 3대 지수 혼조세, 미국과 중국 무역분쟁에 투자심리 위축"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5/20180504080225_9767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3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17포인트(0.02%) 오른 2만3930.15로 장을 마감했다. <뉴시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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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17포인트(0.02%) 오른 2만3930.15로 장을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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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5.94포인트(-0.23%) 떨어진 2629.7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2.75포인트(-0.18%) 하락한 7088.15로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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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중국이 진행하는 무역협상에서 미국의 무역적자 현상을 해결할 방법이 나오기 어렵다는 점에서 시장의 경계감이 커졌다”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을 놓고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점도 증시 혼조세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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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무역대표단은 3~4일 중국 베이징에서 무역협상을 실시한다. 미국의 대중국 무역적자와 중국의 지적재산권 침해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꼽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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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1~2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준의 1.50~1.75% 수준으로 동결하며 “중기적으로 물가상승률이 2% 목표치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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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 살펴 보면 소재(0.34%)와 정보통신(0.29%), 산업재(0.22%) 등이 상승했다. 반면 건강관리(-0.87%), 금융(-0.85%), 경기소비재(-0.44%) 등의 업종은 떨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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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0.60%)와 애플(0.18%), 아마존(0.15%), 알파벳(0.02%) 등의 주가는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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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일렉트릭(-1.76%)과 페이스북(-1.16%) 엑손모빌(-0.30%) 등의 주가는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