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9조 육박해 역대 최대, 미세먼지도 영향 끼쳐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8-05-03 16:50: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9조 육박해 역대 최대, 미세먼지도 영향 끼쳐
▲ 2017년 3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온라인쇼핑 거래액 동향. <통계청>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미세먼지 증가와 배달 서비스 앱 활성화 등에 힘입어 역대 최고를 보였다.

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3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8조9854억 원으로 조사됐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1%(1조5033억 원) 증가한 셈이다. 

특히 판매가 늘어난 부문은 공기청정기와 의류건조기 등 미세먼지에 따른 오염을 막아주는 제품과 배달 서비스로 나타났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구성비를 보면 여행 및 교통서비스 12.5%, 의복 11.6%, 가전·전자·통신기기 10.4%, 음·식료품 8.7% 등이었다. 

온라인쇼핑 가운데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5조4082억 원으로 온라인쇼핑 거래액 가운데 60.2%를 차지했다. 전년 3월과 비교하면 31.4% 증가했다. 

모바일쇼핑으로 거래하는 비중이 높은 분야로는 음식 서비스 89.3%, e쿠폰 서비스 81.1%, 아동·유아용품 74.1% 순으로 꼽혔다. 

온라인 해외거래도 크게 늘었다. 

2018년 1분기 온라인을 통해 해외로 판매하는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은 8302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8% 증가했다. 

대륙별로는 중국 5984억 원, 일본 963억 원, 아세안 411억 원 순이었다. 상품군별로는 화장품 6060억 원, 의류·패션 및 관련용품 1330억 원 등으로 나타났다.  

2018년 1분기 온라인을 통해 해외에서 사오는 ‘온라인 해외 직접 구매액’은 6430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19.6% 증가했다. 

대륙별로는 미국 3616억 원, 유럽연합 1349억 원, 중국 868억 원 순이며 상품군별로는 의류·패션 및 관련 상품 2370억 원, 음·식료품 1437억 원 순이었다.

상품군별로는 의류·패션 및 관련용품 2370억 원, 음·식료품 1437억 원, 가전·전자·통신기기 912억 원 등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제기한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