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경찰, 김경수 '드루킹 사건'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4일 소환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05-02 15:44: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김 의원에게 4일 오전 10시까지 출두해달라는 통보를 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 김경수 '드루킹 사건'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4일 소환
▲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 의원은 소환에 응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 의원을 상대로 '드루킹 일당'의 댓글 조작에 관여했는지 여부와 인사 청탁을 받은 경위, 자금 제공 여부를 조사한다.

경찰은 댓글 공감수 조작을 위해 드루킹 일당이 사용한 아이디 숫자를 2200여 개로 파악하고 있다. 기존 614개에서 대폭 늘었다.

이에 앞서 경찰은 4월30일 김 의원의 전 보좌관인 한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

한씨는 지난해 9월 ‘경제적 공진화 모임’의 핵심 구성원 김모씨로부터 현금 5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제적 공진화 모임은 드루킹이 운영한 모임이다.

한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 거래에 관해 김경수 의원은 모른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