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르노삼성, SM5 부분변경 모델 새해 첫 출시

서정훈 기자 seojh85@businesspost.co.kr 2014-12-31 13:18: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로노삼성차가 새해 벽두에 SM5 부분변경 모델을 내놓는다.

국내 완성차업체 가운데 가장 먼저 새 자동차를 출시하는 것이다. 르노삼성차가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어내기 위해 새해 첫 신차 출시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르노삼성, SM5 부분변경 모델 새해 첫 출시  
▲ 박동훈 르노삼성 부사장
르노삼성차가 1월5일 SM5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신형 SM5는 디자인 변경뿐 아니라 주행성능도 개선했다”고 말했다. 부분변경한 SM5의 판매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르노삼성차는 SM3와 SM7과 같은 ‘패밀리 룩’을 신형 SM5에도 반영해 차체 앞면 디자인을 소폭 변경했다.

신형 SM5에 박동훈 르노삼성 부사장의 LPG모델 경쟁력 강화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형 SM5 LPG모델은 국내 최초로 한국LPG협회와 공동개발한 ‘도넛형 LPG 연료탱크’를 장착했다. 도넛형 LPG 연료탱크는 기존의 원통형 연료탱크와 달리 스페어 타이어가 있던 곳에 장착돼 LPG차량의 단점인 뒷 트렁크 공간문제를 해소했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렌터카와 택시를 중심으로 신형 SM5 LPG모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차가 자동차 내수시장의 비수기라고 평가받는 새해 벽두에 신형 SM5 모델을 출시하는 것은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어내 르노삼성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박동훈 부사장의 전략인 것으로 보인다.

박 부사장은 “국내 자동차시장은 현대차가 만들어 놓은 놀이터에 다른 회사들이 들어와서 플레이하고 있는 모양새”라며 “차츰차츰 우리 나름대로 영역을 만들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