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서울시금고 놓고 시중은행 5곳 쟁탈전 치열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04-30 18:48: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금고를 놓고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5곳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30일 서울시와 은행권에 따르면 서울시 시금고 운영기관 입찰 마감일인 이날 오후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5곳이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서울시금고 놓고 시중은행 5곳 쟁탈전 치열
▲ 30일 서울시와 은행권에 따르면 서울시 시금고 운영기관 입찰 마감일인 이날 오후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5곳이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사진은 서울시청 청사 모습.<서울시>

3월 말에 열렸던 서울시 설명회에 참석했던 은행 6곳 가운데 IBK기업은행만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서울시 1금고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맡는데 예산규모가 30조 원을 웃돈다. 2금고는 기금운영을 관리하는 업무로 예산 규모가 2조 원가량이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1, 2금고를 분리해 입찰을 받되 한 사업자가 각각 최고점을 받으면 두 금고를 모두 맡을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우리은행은 서울시 1, 2금고에 모두 지원했고 KEB하나은행과 NH농협은행은 서울시 2금고에만 지원했다. 

서울시금고 평가 항목은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30점) △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18점) △시민의 이용 편의성(18점) △금고업무 관리능력(25점) △지역사회 기여 및 시와의 협력사업(9점) 등 5개 항목이다.

서울시는 입찰제안서를 낸 은행들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PT)을 포함한 제안설명을 듣고 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 등을 거쳐 5월 중순에 결과를 발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