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재계 "새로운 시대 개척 앞장서겠다", 남북 경제협력에 기대 보여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04-27 21:06: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재계가 이번 남북 정상회담의 성과에 따른 경제협력 가능성을 두고 일제히 기대감을 보였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7일 공식논평을 통해 "경제계는 향후 대북 제재가 완화되는 등 여건이 무르익으면 남북 경제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는 일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재계 "새로운 시대 개척 앞장서겠다", 남북 경제협력에 기대 보여
▲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산책과 단독 회동을 마친 뒤 함께 평화의 집으로 향하고 있다.<뉴시스> 

대한상의는 "긴장과 대립의 시대가 끝나고 평화와 공존의 새 시대가 열리길 기대한다"며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한 위대한 발걸음에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전국경제인연합도 이날 논평을 내고 "이번 남북 정상회담은 '평화, 새로운 시작'을 향한 중대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전경련은 "이번 회담이 한반도 비핵화는 물론 세계 평화의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돼 경제 활력이 높아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경련은 "경제계도 이번 회담을 계기로 남북 경제협력 강화와 ‘한반도 신경제 구상’ 실현을 위한 국제 협력관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무역협회 역시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지속가능하고 안정적 남북 교역의 길이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