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두산, 자체사업과 계열사 호조 겹쳐 1분기 영업이익 급증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4-27 16:28: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이 자체사업과 계열사의 실적 호조가 겹치면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두산은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3076억 원, 영업이익 3508억 원, 순이익 421억 원을 냈다고 27일 밝혔다. 
 
두산, 자체사업과 계열사 호조 겹쳐 1분기 영업이익 급증
▲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2017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8%, 34.5% 늘었고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두산은 자체사업 실적이 올랐다. 또 두산밥캣, 두산중공업 등 주요 계열사들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실적에 도움을 줬다.

두산은 1분기 자체사업에서 매출 6968억 원, 영업이익 1244억 원을 냈다. 2017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3.9%, 15.1% 늘었다. 

두산 관계자는 “전자, 산업차량, 모트롤 등의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갔고 연료전지사업에서는 상반기 대형 수주가 예상되며 면세사업도 흑자로 돌아섰다”며 “두산 전 사업부가 안정적 수익구조를 다져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인프라코어가 특히 눈에 띄게 실적을 개선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1조9569억 원, 영업이익 2416억 원을 냈다고 26일 밝혔다. 2017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5.3%, 62.8%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