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경찰, '드루킹' 출판사 느릅나무 사무소 다시 압수수색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4-22 16:00: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찰이 ‘드루킹’ 김동원씨가 운영해온 출판사 느릅나무를 다시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22일 정오부터 느릅나무 파주 사무실 건물 내 CCTV 영상자료 및 건물 주변 CCTV, 주변 차량에 설치된 블랙박스 등을 뒤졌다.  
 
경찰, '드루킹' 출판사 느릅나무 사무소 다시 압수수색
▲ '드루킹' 김동원씨가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진 출판사 느릅나무. <뉴시스>

경찰은 이 과정에서 USB 1점을 추가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느릅나무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은
3월21일에 이어 두 번째다.

첫 번째 압수수색 당시 경찰은 목표했던 CCTV 영상을 확보하지 못했다.

다만 현장에서 증거 인멸을 시도하던 김씨 등 3명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압수수색 전날인 4월21일 느릅나무 사무실에 들어가 양주 등을 훔치던 40대 남성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추가적 증거 인멸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등 인터넷 카페 3곳에 압수수색 영장을 20일 집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카페가 개설된 네이버에 이 카페의 전산자료 제출을 요구했고 네이버의 자료 제출을 기다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현지 매장 방문하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