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G7씽큐 구매자에게 중고 스마트폰 가격 보상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04-22 13:36: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새 스마트폰 'G7씽큐'를 구매하는 소비자에 구형 스마트폰 가격을 보상해 준다.

LG전자는 5월 G7씽큐 국내 출시와 동시에 'LG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내놓는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 G7씽큐 구매자에게 중고 스마트폰 가격 보상
▲ LG전자의 중고 스마트폰 보상 프로그램 안내.

G7씽큐를 구매할 때 2011년부터 2016년 사이 출시된 LG전자 구형 스마트폰을 반납하는 소비자는 최대 12만 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은 6월까지다. 

대상 제품은 G5와 V10, G4, G3, G2, 옵티머스G 등 모두 6종류다.

LG전자는 스마트폰의 상태와 관계없이 전원만 켜지면 업계 최고 수준의 가격으로 보상해 준다.

IT커뮤니티 세티즌의 중고 스마트폰 시세에 따르면 G5의 가격은 최대 10만9천 원으로 책정돼 있다. LG전자가 약 1만 원 정도 비싸게 사들이는 셈이다.

LG전자는 다른 브랜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소비자들도 보상 프로그램 대상에 포함할 것이라고 했지만 아직 대상 제품과 구체적 가격은 밝히지 않았다.

LG전자는 중고 스마트폰을 반납한 고객의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막기 위해 전문업체와 협력하고 있다. 개인정보가 유출되면 소비자에 최대 1억 원을 변상해주는 보험에도 가입했다.

LG전자 관계자는 "LG의 스마트폰을 믿고 구매해 준 고객에 보답하기 위해 중고 보상 프로그램을 출시했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G7씽큐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