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지지율 70% 유지, 남북 평화협정 가능성에 긍정평가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04-20 15:26: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지만 7주째 70%대를 유지했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은 4월 3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 조사(주중집계)에서 응답자의 70%가 ‘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주보다 2%포인트 떨어졌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지지율 70% 유지, 남북 평화협정 가능성에 긍정평가
문재인 대통령.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1%로 일주일 전보다 2%포인트 올랐다. 의견유보는 8%였다.

긍정평가 이유로 '북한과 대화 재개'(13%)', '외교 잘함(10%)' 등이 우선 순위로 꼽혔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인사문제'가 18%로 가장  많았다. '과거사 들춤 및 보복정치(11%)', 경제 및 민생 문제 해결 부족(10%)', '대북 관계/친북 성향(10%)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갤럽은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사임과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등 여당과 관련한 파문이 잇따랐다"며 "하지만 대북 및 외교 측면에서 남북 평화협정과 한반도 비핵화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50%로 1%포인트 내렸다. 자유한국당은 12%로 지난주와 같았다. 바른미래당(5%)과 정의당(4%), 민주평화당(0.4%)은 모두 1%포인트 이내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유권자 5370명에 통화를 시도해 1003명의 응답을 받아 진행됐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