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라인플러스 글로벌 개발자 워크숍 열어, "라인스퀘어 올해 태국 출시"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4-20 14:34: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라인플러스 글로벌 개발자 워크숍 열어, "라인스퀘어 올해 태국 출시"
▲ 박의빈 라인플러스 최고기술경영자(CTO)가 2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라인데브위크(DEV WEEK) 2018'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라인플러스가 전 세계에서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공유하는 워크숍을 열었다.

네이버 라인의 자회사 라인플러스는 2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라인데브위크(DEV WEEK) 2018' 워크숍을 열고 전 세계에서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 앞으로의 계획 등을 소개했다.

라인데브위크는 전 세계에서 일하고 있는 개발자들이 모여 각 나라별 주요 과제와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공유하는 행사다. 2015년을 시작으로 올해 4회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일본, 중국,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 모두 7개국 1028명의 개발자가 참석했다. 

박의빈 라인플러스 최고기술경영자(CTO)는 라인의 플랫폼과 클로바, 블록체인, 라인페이 등 여러 서비스의 해외 성과를 발표했다.

박 최고기술경영자는 “라인플러스는 최근 실시간 커뮤니티서비스 라인스퀘어를 인도네시아와 한국에 선보인 데 이어 올해 태국에도 출시할 것”이라며 “지난해는 라인의 메시징 플랫폼 서버가 단 1초도 멈추지 않은 해였다”고 말했다.

라인플러스는 기술 상생과 에코시스템 구축을 위해 대용량 메시징 플랫폼을 파스(PaaS, Platform as a Service) 방식으로 제공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라인플러스는 일본 교토, 베트남 호찌민과 하노이, 중국 대련 등으로 해외거점을 확대해 조직을 구성하고 있다. 멀리 떨어진 해외팀들 사이에 긴밀한 협력을 할 수 있는 ‘리모트워크’ 프로젝트도 인도네시아와 중국 등에서 준비하고 있다. 

라인플러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플랫폼을 통해 디앱 서비스도 확대한다.  한국과 일본에서 출범한 언블락과 블록체인 연구소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블록체인 개발에 힘쓰기 위해 인재 채용을 진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