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두산밥캣 목표주가 낮아져, 글로벌 건설기계시장 경쟁심화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8-04-20 09:14: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밥캣의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전 세계 건설기계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될 것이란 우려로 글로벌 건설기계회사들 주가가 떨어진 점이 반영됐다.
 
두산밥캣 목표주가 낮아져, 글로벌 건설기계시장 경쟁심화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김효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두산밥캣의 목표주가를 4만8천 원에서 4만3천 원으로 내렸지만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19일 3만2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전 세계 건설기계시장 경쟁 심화로 최근 글로벌 건설기계회사들의 주가가 하락했는데 이를 반영해 두산밥캣의 목표주가도 하향조정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두산밥캣의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미국 주택시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며 올해 실적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미국 2위 주택업체 레나의 1분기 신규 수주가 2017년 같은 기간보다 14% 늘어나는 등 2분기 미국 주택시장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올해 미국 전체 건설기계 출하액도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두산밥캣은 2018년 매출 3조5940억 원, 영업이익 442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11.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