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최창원, 지주사 SK디스커버리 지분 39.9%로 경영권 강화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04-19 18:59: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이 경영권을 강화했다.

SK디스커버리는 19일 SK케미칼 주주로부터 주식을 현물로 출자받는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마쳤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30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창원</a>, 지주사 SK디스커버리 지분 39.9%로 경영권 강화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부회장.

최 부회장은 유상증자 과정에서 SK디스커버리 보통주 607만216주를 취득했다.

이로써 SK디스커버리 지분율은 18.4%에서 39.9%로 크게 높아졌다.

또 SK디스커버리는 이번 유상증자로 SK케미칼의 지분 27.2%를 취득해 자회사 지분율 조건을 충족했다.

유상증자를 마치기 전까지 SK디스커버리는 SK케미칼의 주식을 한 주도 들고 있지 않았다.

SK디스커버리는 3월26일부터 16일까지 SK케미칼 주식 825만3572주를 대상으로 현물출자를 진행했다.

현물출자는 공개매수 형식으로 진행돼 예정 수량 350만 주의 90%에 가까운 314만8571만 주가 모였다.

SK디스커버리는 교환비율에 따라 신주 825만3572주를 발행했다. 유상증자 규모는 3485억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