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3월 중국인 입국자 40만 명 회복, 사드보복 이후 처음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4-17 19:06: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3월 중국인 입국자가 지난해 사드보복 여파 이후 1년 만에 40만 명을 넘어섰다.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처음으로 15만 명을 보였다.
 
3월 중국인 입국자 40만 명 회복, 사드보복 이후 처음
▲ 중국인 입국자 수가 사드보복 여파 이후 처음으로 40만 명을 넘어섰다. <법무부>

법무부가 17일 공개한 외국인 입국·체류 동향에 따르면 3월 외국인 입국자 수는 139만7694명으로 직전 월보다 29.7% 늘어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 증가했다.

이 가운데 중국인 입국자 수가 42만7618명으로 집계돼 사드보복 여파 이후 처음으로 40만 명을 넘었다.

중국인 입국자 수는 지난해 2월 61만 명 수준에서 3월 37만 명으로 급감한 뒤 40만 명을 넘지 못했다.

3월 기준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은 225만4085만 명이었다. 직전 월보다 5.7%(12만1874명),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9%(22만2408명) 증가했다. 

체류외국인 가운데 중국인이 가장 많았다. 한국에 머무는 중국인은 103만606명으로 전체의 45.7%에 이르렀다. 이어 베트남(7.9%), 태국(7.4%), 미국(6.7%), 우즈베키스탄(2.9%) 등 순이었다. 

3월 외국인 유학생은 15만1명으로 2월 14만3926명보다 4.2% 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늘어나면서 처음으로 15만 명을 넘겼다. 국적별로 보면 유학생 비중은 중국(47.3%), 베트남(21.9%), 몽골(5.3%), 우즈베키스탄(4.0%) 등으로 높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