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사업에서 추진하는 전략이 수익으로 돌아오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평가됐다.
| ▲ 최신원 SK네트웍스 대표이사 회장. |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17일 SK네트웍스의 목표주가를 7천 원에서 6400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중립(HOLD)을 유지했다.
SK네트웍스 주가는 16일 543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백 연구원은 “SK네트웍스는 유류 도매사업 매각 뒤 주유소사업을 재정비하는 작업이 지연되고 렌터카사업이 비수기였던 데다 가전 렌탈사업 경쟁 심화에 따라 SK매직의 마케팅비용이 크게 늘어나며 1분기 실적이 부진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SK네트웍스는 1분기 매출 3조6700억 원, 영업이익 292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8%, 영업이익은 34% 줄어든 것이다.
SK네트웍스의 렌탈사업 전략도 아직 본격적으로 수익을 내기는 힘들 것으로 분석됐다.
백 연구원은 “SK네트웍스의 성장 전략은 주유소와 렌터카사업을 연계한 모빌리티사업과 가전 렌탈을 담당하는 SK매직의 제품군을 늘리고 판매 지역을 확대해 점유율을 높이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며 “이 전략의 방향성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전략에 따른 이익의 가시성을 말하기에는 아직 이른 시점이라고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