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기 주가 고공행진, 적층세라믹콘덴서 호황의 훈풍 강력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04-16 15:42: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기 주가가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사에서 삼성전기의 올해 실적을 놓고 긍정적 전망을 내놓으며 목표주가를 높여 잡으면서 주가는 힘을 받았다.
 
삼성전기 주가 고공행진, 적층세라믹콘덴서 호황의 훈풍 강력
▲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

16일 삼성전기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6.33% 오른 12만6천 원으로 장을 마치며 3거래일 연속으로 52주 신고가를 고쳐 썼다.

삼성전기 주가는 최근 3거래일동안 약 15% 급등했다.

삼성전기 주력상품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업황을 놓고 증권가에서 긍정적 전망이 이어지며 주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서형석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올해 적층세라믹콘덴서 공급물량을 늘리고 가격도 높여 받으며 이익을 크게 늘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 연구원은 삼성전기가 올해 스마트폰과 자동차 전장분야로 고수익성 부품 공급을 확대해 강력한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도 기존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대폭 높여 잡았다.

삼성전기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8조1845억 원, 영업이익 6738억 원을 볼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120% 급증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집적으로..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 676억 7400% 증가, 붉은사막 211만 장 판매
국토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필요한 부분 보완할 것"
경찰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표 피의자 조사, 다올투자증권 3천억 지원 의혹
이재명 '노란봉투법'의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강화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삼성SDI GM과 차세대 각형 배터리 개발 협약, 미국 합작법인 지분 모두 확보하기로
동양생명 우리금융의 완전자회사로 편입 완료, 성대규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