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현대차 새 사옥 건립안 6수 끝에 서울시 환경영향평가 통과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04-13 20:07: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 신사옥 건립안이 6수만에 서울시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13일 열린 환경영향평가 심의에서 현대차가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부지에 짓고 있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신축사업 계획안을 조건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새 사옥 건립안 6수 끝에 서울시 환경영향평가 통과
▲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조감도.

서울시는 일조 시뮬레이션을 검증하고 조명 에너지 절감방안을 마련하라는 조건을 현대차에 제시하고 심의를 마무리했다.

환경영향평가는 연면적 10만㎡가 넘는 건축물을 지을 때 주민 생활환경과 주변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예측하고 평가하는 절차다.

현대차는 지난해 2월 첫 환경영향평가를 시작으로 지하수와 일조 장애 등의 문제로 심의를 번번이 통과하지 못했으나 6차례 만에 문턱을 넘었다.

현대차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와 관련해 건축심의와 교통영향평가, 안전영향평가를 이미 마쳤다. 남은 인허가 절차는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뿐이다.

당초 올해 상반기에 착공해 2022년 완공할 계획을 세웠으나 환경영향평가가 지연되고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가 보류되면서 일정이 다소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2014년 10조5500억 원에 사들인 한전부지에 105층 569m 높이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짓기로 했다. 연면적 91만3521㎡에 업무·숙박·문화시설 등이 들어선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신임 대표 내정
강태영 NH농협은행 홍콩 현장경영, "글로벌 사업 주요 수익축으로"
SK텔레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SK AI데이터센터 울산' 구축 협력
6·27대책 이전 서울 아파트 주담대 평균 3억, 강남 서초 용산 성동 송파 순
호반건설 서울 신월동 144-20 가로주택정비 수주, "인근과 연계수주 검토"
홈플러스 점포 임대료 협상 결렬로 15곳 순차 폐점, 11월16일 5곳 문 닫아
현대건설 첫 우수협력 현장소장 시상, 이한우 "소장 역량이 곧 현대건설 신뢰"
GS리테일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유통혁신 인재 영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