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에 공공장소 식음료사업 넘겨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4-13 19:03: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푸드빌이 휴게소와 테마파크 등 공공장소 식음료사업을 CJ프레시웨이에 되판다.

CJ푸드빌은 5월1일 컨세션사업부문 6곳의 영업장소와 인력 등을 CJ프레시웨이에 넘긴다고 13일 밝혔다. 양도가격은 38억3천만 원이다.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에 공공장소 식음료사업 넘겨
▲ 구창근 CJ푸드빌 대표이사.

컨세션사업은 고속철도 역사나 고속도로 휴게소, 종합병원 등 공공장소에서 식음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업형태를 말하는데 푸드코트 등이 대표적이다. 

CJ푸드빌은 행담도휴게소와 칠곡 홈플러스 푸드코트, 하크하비오, 제주신화월드, 일산아쿠아플라넷, 인재원 웨딩 등 사업장 6곳의 영업권을 CJ프레시웨이에 매각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컨세션사업부문이 CJ프레시웨이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영업을 양도하는 것”이라며 “CJ푸드빌은 영업양도를 통해 외식사업에 주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J푸드빌은 애초 2013년 씨제이엔시티로부터 인적분할된 컨세션사업부문을 합병했으며 2014년 씨제이엔시티를 합병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