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전북은행, 종이서류 없앤 디지털 금융창구 시스템 도입

임자영 기자 jyl@businesspost.co.kr 2018-04-13 16:48: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북은행이 종이서류를 없애고 디지털 시스템을 도입해 금융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인다. 

전북은행은 16일부터 종이서류 없이 전자서식으로 은행 업무를 처리하는 창구 디지털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북은행, 종이서류 없앤 디지털 금융창구 시스템 도입
▲ 전북은행은 16일부터 종이서류 없이 전자서식으로 은행 업무를 처리하는 창구 디지털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전북은행 영업점에서 고객과 직원이 전자서명을 시연하는 모습. <전북은행>

이번에 도입되는 PPR(Paperless Process Re-engineering)시스템은 종이서류 없이 은행 업무가 가능한 친환경 디지털 창구 시스템이다. 직원들이 태블릿 모니터와 전자펜, 스캐너, 전자서식 등 디지털기기를 이용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고객이 은행 거래를 할 때 작성해야 하는 다양한 종이서류를 전자식으로 바꿔 쉽게 작성할 수 있게 했다. 여러 차례 써야 했던 서명도 간소화 기능을 통해 한 번의 서명만으로 가능하게 하는 등 서류 작성 시간을 대폭 줄여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다. 

영업점 직원들도 필요한 서식을 찾거나 종이 서류를 출력하면서 발생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진다. 업무 처리시간이 단축돼 대고객 금융 상담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업무 효율성도 높아져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시스템을 모든 영업점에 확대 실시하기 전에 2월부터 일부 영업점을 통해 시범운영을 해 왔으며 고객과 직원의 혼선이 없도록 차질없이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필요에 따라 스마트한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을 위한 더 나은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자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