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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율 66.2%로 하락 뚜렷, 김기식 겨냥한 야당 공세 영향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04-12 13: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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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했다.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외유 논란'이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4월 2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주중집계)에서 응답자의  66.2%가 ‘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주보다 1.9%%포인트 떨어졌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지지율 66.2%로 하락 뚜렷, 김기식 겨냥한 야당 공세 영향
문재인 대통령.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7.3%로 1주일 전보다 1.6%포인트 올랐다. 의견유보는 6.5%였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김기식 금감원장과 관련한 논란이 급격하게 확산하고 야당의 공세가 집중된 10일과 11일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충청권과 대구경북, 경기인천, 20대~40대, 보수층과 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내렸다.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49.2%로 1.9%포인트 떨어졌다. 3주 연속 하락세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22.7%로 1.9%포인트 오르면서 대선 이후 최고 지지율을 보였다. 그 뒤로 바른미래당 6.5%(+0.8%포인트), 정의당 3.9%(-0.6%포인트), 민주평화당 3.2%(+0.6%포인트)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tbs 의뢰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성인유권자 2만868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0명의 응답을 받아 진행됐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2.5%포인트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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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hyun Baek
김기식 금감원장 관련 의혹 - 사퇴 반대

범법행위라면 수사기관에 맡기고
도덕성이라면 금융 및 재벌 개혁과의 경중을 따져야 하고
정치적이라면 국회의원 전수 조사를 해야만 한다.
   (2018-04-12 14:3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