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3거래일 만에 떨어져, 기관과 외국인 모두 차익실현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04-11 17:44: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지수가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의 동반 순매도세에 밀려 3거래일 만에 떨어졌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52포인트(0.27%) 떨어진 2444.22에 거래를 마쳤다. 6일 이후 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코스피 3거래일 만에 떨어져, 기관과 외국인 모두 차익실현
▲ 1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52포인트(0.27%) 떨어진 2444.22에 거래를 마쳤다.<뉴시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미국 증시가 급등하고 수출지표가 호조세로 발표됐지만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차익매물을 내놓으면서 지수가 떨어졌다”며 “옵션만기일(12일)을 하루 앞둔 경계감도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코스피에서 기관투자자는 1712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2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198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SK하이닉스(1.00%)와 삼성바이오로직스(0.17%), 포스코(0.62%) 등을 제외한 대부분 종목의 주가가 떨어졌다.

주가 하락폭을 살펴보면 삼성전자 –0.04%, 셀트리온 –1.65%, 현대차 –0.66%, 삼성물산 –3.12%, LG화학 –0.27%, 현대모비스 –0.38%, 네이버 –0.52% 등이다.

11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8.08포인트(0.92%) 오른 885.38에 거래를 마쳤다. 9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반도체업종을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를 보이면서 지수가 3거래일 연속 올랐다”고 말했다.

코스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46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341억 원, 개인투자자는 81억 원 규모의 주식을 각각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메디톡스(2.58%)와 에이치엘비(1.12%), 펄어비스(6.52%), 코오롱티슈진(8.15%), 휴젤(0.98%) 등의 주가가 올랐다.

주가가 떨어진 종목의 주가 하락폭을 살펴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 –1.86%, 신라젠 –0.10%, 바이로메드 –1.42%, CJE&M –1.39%, 셀트리온제약 –2.85% 등이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날보다 0.1원(0.0%) 떨어진 1066.3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