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올해 어버이날 공휴일로 지정 않기로, 청와대 "내년에는 검토"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8-04-11 14:45: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 어버이날은 공휴일로 지정하지 않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서면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어버이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지 않기로 했다”며 “2019년 이후에 인사혁신처의 연구결과 등을 받아본 뒤 충분한 시간을 두고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어버이날 공휴일로 지정 않기로, 청와대 "내년에는 검토"
문재인 대통령.

김 대변인은 “올해 어버이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쉬게 돼 아이들을 돌보는 데 지장이 생긴다는 염려가 가장 컸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임시공휴일은 징검다리 휴일이었지만 이번에는 3일 연휴에 이어져 그 효과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며 “어버이날까지 얼마 남지 않아 휴가나 소비 계획을 새로 세우기 어려운 점도 감안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10일 문 대통령은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경제부처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들어보라고 지시했다.

이 총리는 여러 장관의 의견을 모아 건의한 내용을 문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