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11일 중국 대규모 황사가 한반도 덮어 미세먼지 '매우나쁨'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4-10 11:30: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국 북부에서 대규모 황사가 발생해 11일경 우리나라도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0일 "중국에서 일어난 황사가 11일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일부가 지면으로 낙하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11일 중국 대규모 황사가 한반도 덮어 미세먼지 '매우나쁨'
▲ 3월23일 황사경보가 내려진 서울의 하늘.

한국환경공단은 이 황사 영향을 받아 11일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의 미세먼지가 `매우나쁨`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중국기상대환경기상센터(중국기상대)는 10일~13일 베이징, 산시, 허베이, 텐진, 네이멍구 등 10개 성시에 큰 황사가 발생할 것이라고 10일 예보했다.

2018년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는 이번이 7번째다. 

중국기상대는 12일부터 중국 전역에 비가 내리면서 황사가 약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