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SK네트웍스 주가 맥 못 춰, "주가 이끌 실적요인 찾기 어려워"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04-09 16:27: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네트웍스 주가가 52주 신저가를 다시 썼다.

9일 SK네트웍스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1.23%(70원) 떨어진 5620원에 장을 마쳤다. 
 
SK네트웍스 주가 맥 못 춰, "주가 이끌 실적요인 찾기 어려워"
▲ 최신원 SK네트웍스 대표이사 회장.

주가는 장중 한 때 5590원까지 떨어지며 기존 52주 신저가인 5600원을 경신했다.

SK네트웍스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요인이 부족한 것으로 분석된다.

자회사 SK매직과 렌터카부문은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지만 정보통신, 상사, 워커힐부문은 실적 개선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SK매직은 정수기 렌탈시장 점유율을 올리기 위해 올해 상반기까지 마케팅비용을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워커힐은 1분기에 그랜드워커힐호텔 일부 층의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돼 이에 따른 비용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SK네트웍스는 지난해 에너지마케팅 도매사업을 매각하는 등 사업 재편을 진행해 조직이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만 사업개편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려면 하반기는 돼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