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금호타이어 주가 이틀 연속 급락, 차익실현 매물 계속 나와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4-06 15:33: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타이어 주가가 또 그락했다.

6일 금호타이어 주가는 전일보다 7.7%(550원) 떨어진 659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호타이어 주가 이틀 연속 급락, 차익실현 매물 계속 나와
▲ 금호타이어 로고.

금호타이어가 법정관리 위기를 피한 이후 주가는 연일 상한가를 찍었으나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된 뒤 크게 떨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금호타이어 주가는 전날인 5일도 8.23%(640원)이나 떨어졌다. 

차익을 실현하기 위한 투자자가 늘면서 금호타이어 주가가 힘을 잃고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관측된다.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이르면 이번 주에 중국 더블스타와 자본 유치 본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채권단과 더블스타의 본계약 일정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채권단과 더블스타는 앞서 더블스타가 금호타이어 유상증자에 6463억 원을 넣는 방안을 합의했다. 

더블스타가 유상증자에 참여하면 금호타이어 지분 45%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