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팬택의 아임백 베가시크릿업, 자급제 스마트폰으로 싸게 출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04-06 11:39: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팬택의 스마트폰이 자급제폰으로 판매된다. 

착한텔레콤은 팬택이 보유하고 있던 단말기 재고를 자급제용 스마트폰으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팬택의 아임백 베가시크릿업, 자급제 스마트폰으로 싸게 출시
▲ 팬택 스마트폰 '아임백'.

자급제폰은 제조사가 통신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유통점에서 판매하는 휴대폰을 말한다. 스마트폰을 산 뒤 유심만 장착하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1차 판매 제품은 팬택의 마지막 출시 제품인 ‘아임백(IM-100)’과 ‘베가시크릿업(IM-A900)’이다. 물량은 모두 750대 규모다.

아임백은 최초 출시 가격인 44만9900원보다 58% 할인된 18만9천 원에 판매된다. 국내에 출시된 블랙, 화이트 외에도 골드 색상이 추가됐다.

베가시크릿업은 최초 출시가 95만4800원의 10% 수준인 9만9천 원에 판매된다.

아임백과 베가시크릿업은 자급제폰으로 판매돼 SK텔레콤과 KT, 알뜰폰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SK텔레콤과 KT 고객은 선택약정할인 25%를 받고 가입할 수도 있다.

구매한 제품의 사후관리(AS)는 유상으로 진행된다. 착한텔레콤은 소비자가 아임백과 베가시크릿업을 구매할 때 2만 원을 추가로 내면 3개월 동안 AS를 제공한다.

박종일 착한텔레콤 대표이사는 “스마트폰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출시된 지 2~3년 지난 스마트폰도 충분히 활용성이 있다”며 “팬택과 제휴해 추가 재고를 확보해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한 자급제폰을 유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