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지지율 69.4% 제자리, 입시와 재활용 쓰레기 논란에도 선방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04-05 14:10: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지만 70%에 근접한 수치를 유지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4월 1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주중집계)에서 응답자의 69.4%가 ‘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주보다 0.1%포인트 떨어졌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지지율 69.4% 제자리, 입시와 재활용 쓰레기 논란에도 선방
문재인 대통령.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9%로 1주일 전보다 0.7%포인트 내렸다. 의견유보는 5.7%였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정시 확대’ 입시정책 논란, 수도권의 재활용쓰레기 수거 혼란, 가나 마린호 피랍과 관련한 논란 등에도 보합세를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부산경남울산과 충청권, 20대, 보수층에서 소폭 하락했다. 반면 수도권과 대구경북, 30대, 진보층에서는 상승했다.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53.2%로 1.9%포인트 올랐다. 2주 만의 상승세다. 

그 뒤로 자유한국당  20.1%(-0.6%포인트), 바른미래당 5.7%(-1.1%포인트), 정의당 4.6%(-0.6%포인트), 민주평화당 2.5%(+0.1%포인트)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tbs 의뢰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성인유권자 3만703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2명의 응답을 받아 진행됐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2.5%포인트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익 1133억 원으로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LG엔솔-GM 오하이오 배터리 합작공장 이달 가동 재개, 소수 직원만 우선 복귀 방침 
유진투자 "펄어비스 목표주가 상향, '붉은사막' 연간 850만 장 판매 전망"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921억으로 7.9% 증가, 택배 물동량 4.5억 박스로 1..
하나증권 "진에어 목표주가 하향, 올해 비정상적 시장 상황으로 적자 지속"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