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신세계 목표주가 높아져, 이마트 면세점사업 인수해 몸집 커져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8-04-04 09:32: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이마트의 면세점사업 인수 등으로 올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4일 신세계의 목표주가를 50만 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신세계 주가는 전날 37만8500원에 장을 마쳤다.
 
신세계 목표주가 높아져, 이마트 면세점사업 인수해 몸집 커져
▲ 장재영 신세계 대표이사 사장.

신세계는 3월28일 신세계디에프글로벌을 통해 이마트의 면세점사업을 인수했고 4월3일 합병한다고 공시했다. 면제점사업 실적은 2분기부터 반영된다.

박 연구원은 “신세계의 면세점사업부문은 명동점의 성공적 안착에 이어 2018년부터 조선호텔 면세점사업 인수, 2019년 강남점 개설 등으로 사업 규모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2020년까지 면세점 매출 3조8천억 원, 영업이익 1300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세계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7735억 원, 영업이익 4122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3.3%, 영업이익은 19.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가시화하는 해외 원전 성과, 이한우 최대 수주 행진은 '시간 문제'
제헌절 이어 노동절 법정 공휴일 지정 수순, 주요 선진국보다 쉬는 날은 많지만
트럼프 2기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 급성장, ESS 배터리 '전성기' 예고
장금상선 유조선 이란전쟁의 '승자', 정태순 수에즈막스급 VLCC도 싹쓸이 예고
은행권도 '프로야구 시즌' 돌입, 연 7% 고금리 적금에 할인·경품 이벤트 '봇물'
4대 금융 카드사 해외 불안요소 없앤다, 신한·우리는 '미얀마' KB국민은 '인도네시아..
스타벅스 성공 요인은 '시간대별 전략',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객 유혹
'댓츠 어 노노' 역주행으로 다시 주목받는 있지, JYP엔터 '장기투자' 빛 본다
중국 AI '딥시크-V4' 4월 출격 전망, 저비용·고성능으로 북미 중심 AI 판도 또..
대한유화 나프타 수급 차질에 가동률 하락 불가피, 강길순 울산 NCC 재편 협상 다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