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SK루브리컨츠, 5월 상장 목표로 공모절차 들어가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4-03 17:58: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이노베이션이 윤활기유부문 자회사 SK루브리컨츠를 5월 중순까지 상장하기 위해 공모절차를 밟는다.

SK루브리컨츠는 3일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함으로써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기 위해 공모절차에 들어갔다고 SK이노베이션이 밝혔다. 
 
SK루브리컨츠, 5월 상장 목표로 공모절차 들어가
▲ 지동섭 SK루브리컨츠 대표이사 사장.

공모주식 수는 기존 주식(구주) 1021만2766주, 신주 255만3191주다. 희망공모가 범위는 주당 10만1천~12만2천 원으로 공모규모는 1조2894억~1조5774억 원이다. 

SK루브리컨츠는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확정증권서 신고서 제출, 청약 개시 등 단계를 거친 뒤 5월14일까지 상장 작업을 끝내기로 했다. 

SK루브리컨츠 관계자는 "기업공개를 통해 SK루브리컨츠만의 가치를 인정받을 것“이라며 ”고급 윤활기유시장은 앞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 시장에서 앞서나가는 회사로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2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SK루브리컨츠 주식 4천만 주 가운데 1021만 주 정도를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개적으로 팔아 1조2천억 원 정도를 확보하기로 했다.

SK루브리컨츠가 신주를 발행하는 만큼 상장되고 나면 SK이노베이션의 지분율은 기존 100%에서 70%로 줄어들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