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시티 2차 개장으로 올해 흑자전환 확실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4-03 11:48: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파라다이스가 올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파라다이스시티에 2차 시설을 문여는 데 힘입어 카지노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황현준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파라다이스는 9월 파라다이스시티에 2차 시설을 개장해 앞으로 더욱 많은 수요를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고객층을 다변화해 중장기적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시티 2차 개장으로 올해 흑자전환 확실
▲ 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

파라다이스시티는 파라다이스그룹과 일본 카지노기기회사인 세가사미홀딩스의 합작법인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인천 영종도에 세운 복합리조트다.

지난해 4월 호텔과 카지노, 컨벤션홀 등 1차 시설을 열었고 올해 9월 부티크호텔과 스파, 쇼핑시설, 클럽 등 2차 시설을 추가로 연다.

파라다이스는 올해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카지노 테이블 드롭액이 지난해보다 64%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힘입어 올해 카지노 매출이 715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9.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정부에서 사드보복 조치를 해제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앞으로 파라다이스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황 연구원은 “앞으로 한국과 중국 관계가 개선되면 중국 고객의 방문이 늘어날 것”이라며 “2019년부터는 파라다이스시티뿐 아니라 다른 카지노 영업장에서 중국인 VIP 드롭액이 늘어날 수 있다”고 바라봤다.

파라다이스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8643억 원, 영업이익 408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29.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