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윤여철 "현대차 노조가 여름휴가 전 임금협상 타결 원해 조속 마무리"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4-02 11:55: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여철 현대자동차 정책개발 담당 겸 국내생산 담당 부회장이 2일 올해 임금협상을 되도록 빨리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윤여철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 현대기아자동차 협력회사 채용 박람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올해 임금협상은) 노조가 여름휴가 전에 마무리하길 원하고 있다”며 “되도록 빨리 끝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082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여철</a> "현대차 노조가 여름휴가 전 임금협상 타결 원해 조속 마무리"
윤여철 현대자동차 부회장.

현대차 노사는 2017년 임금협상 및 단체협약을 해를 넘긴 2018년 1월에 타결했다. 현대차가 해를 넘겨 임단협을 마무리한 것은 처음이었다. 

윤갑한 전 현대차 사장이 임단협 타결 직후인 1월 말 고문으로 물러나면서 임단현 장기화에 따른 책임을 진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현대차 노사는 5월 초 2018년 임금협상 교섭 상견례를 열 것으로 보인다. 

노조는 2018년 임금협상 교섭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정규직은 5.3%, 비정규직은 7.5%의 임금 인상을 회사에 요구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