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일렉트릭, 세계 최대 규모 에너지저장장치센터 가동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4-01 12:25: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일렉트릭이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센터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현대일렉트릭은 울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 구축한 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센터를 1일부터 가동하고 있다.
 
현대일렉트릭, 세계 최대 규모 에너지저장장치센터 가동
▲ 현대일렉트릭이 1일부터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센터를 가동했다. <뉴시스>

현대일렉트릭은 2017년 7월 고려아연으로부터 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사업을 수주해 8개월 만에 완공했다.

이 센터는 저장용량이 150메가와트시(MWh)로 세계 최대 규모다.

에너지저장장치는 전기를 저장장치에 담았다가 필요할 때 공급해 전력 사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에너지저장장치센터는 1공장 425평(1천402㎡)과 2공장 320평(1천58㎡) 등 모두 2개 동으로 구성돼 4만5천여 명이 하루 동안 사용하는 전력을 저장할 수 있다.

고려아연은 이 장치를 통해 전력 사용이 가장 많은 시간대의 사용량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여 연간 200억 원 이상의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