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정기선 현대로보틱스 지분 5% 사들여, 3천억 증여받아 자금 마련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3-29 20:00: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겸 현대글로벌서비스 대표이사가 현대로보틱스 지분을 사들여 3대주주에 올랐다. 

현대로보틱스와 KCC에 따르면 정 부사장이 29일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인 현대로보틱스 지분 5.1%(83만1천 주)를 KCC로부터 샀다. 
 
정기선 현대로보틱스 지분 5% 사들여, 3천억 증여받아 자금 마련
▲ 정기선 현대글로벌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

정 부사장은 현대로보틱스 주식을 97주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KCC가 보유하고 있던 지분을 사들이면서 현대로보틱스 주식 83만1097주를 보유하게 됐다. 

현대로보틱스 주식을 사는 데 쓴 돈은 모두 3540억 원 정도다. 

정 부사장은 아버지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으로부터 3040억 원을 증여받았고 500억 원은 현대로보틱스 주식 23만4742주를 담보로 NH투자증권으로부터 빌렸다. 

정 부사장의 지분 매입으로 정 이사장 등 특수관계인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은 모두 33.1%가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사외이사 과반은 주주추천 인물로 구성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비트코인 1억516만 원대 하락, "기관 중심 ETF 자금 유입 속도 둔화"
테슬라 주가 '단기 하락 리스크' 지표 3년만에 최고치, "투자자 신뢰 잃었다"
일본매체 "헝가리 경찰 삼성SDI 배터리 공장 수사 착수", 폐기물 관리 위반 혐의
포스코퓨처엠·GM 캐나다 합작공장 '진퇴양난', 전기차 수요 줄고 ESS 전환도 어려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