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새 스마트워치 '기어S4' 하반기에 내놓을 듯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03-29 13:11: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한 새 스마트워치 '기어S4'를 개발중이라는 외국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전자전문매체 샘모바일은 29일 "삼성전자가 4분기에 기어S4로 추정되는 스마트워치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기어S3의 후속제품을 기다리던 소비자들에 희소식"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 새 스마트워치 '기어S4' 하반기에 내놓을 듯
▲ 삼성전자가 2016년 출시한 스마트워치 '기어S3'.

샘모바일은 관계자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모델명 'SM-R800'으로 알려진 새 웨어러블기기를 개발하며 건강 관련 기능의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6년 출시된 기어S3 시리즈 모델명이 'SM-R760'과 'SM-R770'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후속 제품인 기어S4가 될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는 해마다 스마트워치 기어S 시리즈 신제품을 출시해 왔는데 지난해는 기어S4 대신 기어S3의 파생 모델인 '기어스포츠'를 대신 선보였다.

기어S3의 판매 성과가 예상보다 저조하자 삼성전자가 새 스마트워치를 내놓는 대신 웨어러블기기 관련 사업을 축소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하지만 전 세계 웨어러블기기시장이 스마트워치를 중심으로 연평균 1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만큼 삼성전자도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재도전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샘모바일에 따르면 새 스마트워치에는 이전보다 개선된 신체 정보 측정과 건강관리 기능이 탑재돼 활용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