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주가 이틀 연속 올라, 미세먼지 관련 가전 인기로 실적 밝아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3-27 16:54: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주가가 이틀 연속 상승했다.  미세먼지 관련 가전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7일 LG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2.29% 오른 11만1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LG전자 주가 이틀 연속 올라, 미세먼지 관련 가전 인기로 실적 밝아
▲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LG전자가 가전사업에서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한 데다 미세먼지 심화에 따라 관련 가전제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주가가 힘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1분기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가전 판매가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 13조5773억 원, 영업이익 8776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2.5% 늘어나는 것이다.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공기청정기, 스타일러 등 환경과 관련된 가전제품이 판매 호조를 보이는 점도 주가 상승에 보탬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메모리 공급난에 속타는 게임사들, 펄어비스·엔씨소프트 신작 출시 앞서 사양 낮추기 '식..
LH 신임 사장 인선 험난해져, 이재명 개혁 의지에 외부 출신 사장 힘 받아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우리은행 대학로 한남동 코엑스 공연장에 네이밍 스폰서, 정진완 '금융·문화' 융합 시너..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 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