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2018-03-23 13: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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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회 LG 대표이사 부회장이 국민과 사회의 기대에 더욱 부응하는 정도경영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하 부회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제56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LG는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오랜 기간 지주회사체제로 운영해왔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정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국민과 사회의 기대에 더욱 부응하고 한층 더 앞서나가겠다”고 말했다.